한글 SACONNECTS (구세군 소식)

2016년도 임관식: 음악으로 청년들의 단합을 이룬 재능대회

구세군 미동군국본영에서는 펜실베니아주 허쉬에 있는 허쉬 롯지 미팅룸과 컨퍼런스룸을 2016년도 재능대회(스타써치) 결승전을 위한 장소로 사용하였습니다. 색색이 입혀져있는 층마다, 초콜렛 이름으로 되어있는 롯지의 윙마다 사람들은 보컬, 어쿠스틱 기타, 드럼, 브라스, 쏠로들의 악기 경연 및 드라마/연극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Junior Soldier Samantha Adams from the New Haven, Conn. (Citadel) Corps displays her award after performing in acoustic guitar level 1.

Junior Soldier Samantha Adams from the New Haven, Conn. (Citadel) Corps displays her award after performing in acoustic guitar level 1.

코네티컷 주, 뉴 헤이븐에서 온 11세 싸만다 아담스는 기타를 쳤습니다. 그녀의 아버지인 찰스 아담스 정위는 그녀가 연주하는 모습을 볼 생각에 많이 들떴습니다. 싸만다와 그녀의 자매들은 모두 기타 치는 법을 배웠고, 그들의 재능과 달란트를 영문(교회) 사역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아담스 정위는 그의 딸들이 기타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영문에 큰 축복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브라스 악기로 예배 음악을 연주 할 수 없는 대신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라고 아담스 정위는 말했습니다. 11세의 페르난도 파체토와 16세 아스트리드 에체바리아는 스타써치에 참여하기 위해 푸에르토리코에서 허쉬로 날아왔습니다. 산후안 센트럴 템플 영문의 병사인 페르난도는 드럼 레벨 1 경연에서 연주를 하였고, 폰세 영문 출신의 아스트리드는 보컬 쏠로 레벨 3에서 경연을 펼쳤습니다.

산후안 영문의 담임사관 알폰소 시리아코 정위는 페르난도의 연주를 보면서 감정이 벅차올랐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가 재능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이 주어진 것이 놀라웠고, 이제 그는 산후안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푸에르토리코를 대표하는 소년입니다.”라고 시리아코 정위는 말하였습니다.

Junior Soldier Eliana Song, from the Philadelphia, Pa., Korean Corps, was one of the youngest performers at Star Search.

Junior Soldier Eliana Song, from the Philadelphia, Pa., Korean Corps, was one of the youngest performers at Star Search.

아스트리드는 예배 밴드에서 피아노와 브라스 악기를 연주하지만, 그녀는 올해 보컬 경연에 참여하였습니다. 불행히도 그녀의 연주는 기술적 어려움으로 방해를 받았습니다. “저는 제 연주할 때가 되어 협연해야하는 트랙이 제대로 재생되지 않는 오디오 시스템 문제로 매우 긴장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그 곳에 피아노와 피아노를 아름답게 연주할 수 있는 구세군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분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하이오 미들타운에서 온 21세 몰리 웹은 드라마와 보컬에서 경연을 하였습니다. 올해가 그녀가 재능대회에서 경연을 펼칠 수 있는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고, 올해를 기쁘고도 슬픈 해라고 묘사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그녀의 기술을 가르치는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시름 놓기도 했습니다. 몰리는 1,2,3등을 차지해본 멋진 경험이 있기도 하지만, 이기는 것이 재능대회의 목적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이기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지만, 이기지 못한다 하더라도, 재능대회에 참여하여 많은 재능 있는 친구들 사이에 있어보는 경험만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펜실베니아의 필라델피아와 뉴저지 잉글우드의 한인영문에서도 최고 그리고 최연소 청소년들이 피아노 쏠로 연주에 참여했습니다. 필라델피아 한인 영문의 8세 엘리나 송 어린이는 “저는 연주하기 전에 긴장이 되었습니다. 큰 나이 차이로 제가 이 레벨에 도전하는 최연소 참가자라는 걸 알았지만 잘한 것 같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잉글우드의 담임사관 다니엘 최 정위는 영문에서 레벨 2와 레벨 3의 피아노 쏠로에 참여하는 어린 병사들: 10세 조이 킴과 13세 피터 정에 대하여 “저는 피터와 조이가 잘할 줄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들이 연주하는 것을 보니 그들은 저의 기대를 뛰어넘습니다. 그들은 그냥 잘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훌륭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Hugo Br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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