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SACONNECTS (구세군 소식)

하나님과 나만의 길 찾기

OnFile_Kor_ins구세군에서 다년간의 교회학교 선생님으로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학생들에게 영향력이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유아부나 초등학생 아이들은 부모님이나 혹은 친구처럼 현실적으로 예수님을 직접 볼 수 있는 누군가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이야기나 예수님의 생활에 흥미로워 하고 알고 싶어 하여서 예수님의 이야기들로 가르치고 나누며 또 그런 예수님이 우리 각자를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그런 모습들로 어린 아이들에겐 힘을 주고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가는 것을 배웁니다.
십대의 학생들은 완전히 다릅니다. 학생들은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예수님에 관하여 궁금한 것이 나타나기 시작 합니다. 더 자세하게 예수님이 구체적으로, 생활을 통하여 어떻게 가르치셨는지 궁금해 합니다. 그럼과 동시에 하나님은 나의 삶을 통해 어떤 방법으로 일하시고 교회를 사용 하실까 궁금증을 만들도록 말씀을 나눕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지만 왜 우리를 사랑 하시는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또한 실질적으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사랑을 나눠야 하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이런 궁금증을 새로운 태크널러지와 소셜 메디아를 접목해서 논의의 주제로 만들어 의견을 나눕니다. 페이스 북, 트위터, 인터넷 등등 현대 문명과 어떻게 예수님과 접목해야 하는지를 논의 하도록 합니다. 예수님 이라면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일상생활에 접목 하셨을까?
이 작은 질문들이 모여 궁금증을 만들기 시작 합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무조건 많이 궁금해 하고 질문을 많이 하도록 유도 하고 격려를 합니다. 왜냐면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각자의 것으로 구체적이게 만들어 나가기에 가장 중요하고 하나님께 접근하기 쉬운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어릴 적 교회에 출석 하는 것은 주로 부모님을 그냥 따라서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교회에 출석하는 관계로 그저 전통이나 습관처럼 교회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궁금증들을 유발 하는 이유는 “왜 예수님을 믿니?” 하고 물었을 때 “왜냐면 우리 부모님이 크리스천이기 때문이야” 라고 대답하길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저의 부모님도 구세군인은 아니시지만 오랫동안 하나님을 알고 믿으셔서 부모님을 쫓아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배웠습니다. 그것이 시작의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성장하면서 구세군에서의 오랜 신앙생활을 통해 저는 하나님이 저만을 향한 유일하신 방법으로 하나님을 가르쳐 주시고 계신것을 압니다. 또 그렇게 알아가고 만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그랬듯이 또 많은 믿음의
성도님들이 그리하셨듯이 우리 교회학교 아이들도 하나님이 계획하신 뜻이 각자의 특별한 경험과 방법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만들고 쌓으며 형성해 나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실질적이고 개인적인 관계를 찾아가는 그 걸음은 크리스천으로서의 놀라운 능력과 힘을 실어주는 것입니다.
황진(오)은 구세군 뉴욕한인교회 부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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